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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LESSON 01 언어이해 소개 

왜 법조인이 되고 싶으신가요 

여러분은 왜 법조인이 되고 싶으신가요 저 질문에 바로 답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아직 겪어보지 않은 길이기도 하고, 지금 눈앞에는 관리해야 하는 학점, 공인영어, LEET와 같은 정량요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들은 당장 높여두지 않으면 경쟁에서 밀려 로스쿨 입학 자체가 안 되기 때문에 지원자들에게는 생존요건처럼 보이는 겁니다. 물론 위 항목은 중요합니다. 이어지는 목차에서도 각각의 항목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이어질 겁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스펙 쌓기에만 집중하다보면 시야가 좁아집니다. 경쟁을 위한 훈련 과정에서 사람은 종종 지칩니다. 그럴 때 “내가 이 공부를 왜 하고 있나”에 대한 나름의 대답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법조인이 되고자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종의 지향점을 만들어 두는 겁니다. 
사람들마다 법조인이 되고 싶은 이유는 다양할 겁니다. LEET 시험이 끝나고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해 면담을 할 때, 가장 작성하기 어렵고 가장 다양한 동기가 나오는 항목이 ‘지원동기’입니다. 이는 사람마다 법이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이 다르고 분쟁 해결 과정에서 법조인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두고 주목하는 지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각자 중요하게 생각하는 바가 다르고, 가치 지향점이 다르다는 것은 지원동기에는 직업에 대한 현재의 세계관이 투영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내가 이 공부를 왜 하고 있나”를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스스로를 점검한 뒤 구체적인 실행을 위한 추진력을 얻음으로써 매일의 공부를 꾸준히 해나갈 동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겁니다. 

로스쿨 진학에서 LEET의 의미는 

로스쿨 진학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요소를 갖추어야 합니다. LEET, 학점(GPA), 영어는 대표적인 정량 3종이고요. 봉사활동, 학생회 활동, 자격증, 인턴 경력, 사회 경험 등은 정성 요소, 자기소개서와 면접은 여러분의 자질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최종 요소입니다. 그런 점에서 로스쿨 진학 과정은 여러분이 법학을 전공하고 법조인이 되는 데 적합한 자질을 갖춘 사람이라는 것을 다면적으로 측정하고 평가합니다. 그 중 LEET는 제1라운드입니다. 

LEET는 시험에서 두 가지를 의미합니다. 첫째, LEET는 로스쿨 진학을 위해 “원서를 내는 것이 가능한지”를 결정합니다. 표준점수로 상위 50%인 50점, 두 과목을 합하여 100점은 현실적으로 원서를 내는 것이 유의미할 수 있는 점수의 마지노선입니다. 물론 상위권 로스쿨 진학을 위해서는 상위 10% 이내의 LEET 점수가 필요하고요. LEET 이외의 정량에서 빠지지 않는 점수로 ‘지성’을 입증하셔야 합니다. 둘째, LEET는 지원 가능한 “학교”를 결정합니다. 최종 면접장에 모인 지원자들의 LEET 점수는 대체로 비슷합니다. 물론 LEET 이외의 정량 요소도 중요하지만, LEET가 일정한 점수대에 오지 못한다면 면접장에 들어갈 수 없게 됩니다. 본인이 원하는 학교에서 3년의 법학교육 기회를 얻는다는 것은 향후 법조인으로서 진로에 매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LEET는 ‘법학적성시험’입니다. 법조인은 평생 언어를 사용하여 남의 인생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가장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방식으로 구성된 학문인 법학을 공부해야 하고, 복잡한 세상을 법리로 해석하여 최선의 결론을 도출해야 합니다. 그래서 법조인이 되고자 하는 이는 논리적 사고에 능해야 하며, 비판적 의사소통의 규칙을 잘 수용해야 합니다. 

LEET의 ‘적성’이란 

적성은 보통 일을 하는 데 적합한 자질, 주로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성향을 의미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곤 합니다. 그래서 “적성시험인데, 적성이 공부한다고 달라지나. LEET는 공부를 하나 안 하나 정해진 점수야.”라고 쉽게 얘기하곤 합니다. 이 시험이 신춘문예라면, 소설가의 언어적 적성에는 천부적인 창의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법조인의 언어적 적성은 얘기가 달라집니다. 법학은 사회적 약속으로 합의한 규칙입니다. 그리고 이성적으로 언어를 다루는 능력은 천부적 자질의 영역이라기보다는 사회적 훈련과 숙달의 영역입니다. 저는 법학적성시험의 ‘적성’은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간 여러분의 경험으로 형성된 “습관”이 LEET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형태로 세팅되어 있을 수도 있고요. 보다 집약적인 교정 훈련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LEET 준비에 시간을 적게 안배하고도 원하는 점수에 도달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영어나 학점 같은 다른 정량에 시간을 더 할애하거나 법학 관련 경험을 하는 데 시간을 쓰셔도 됩니다. 하지만 전년도 LEET 기출을 풀어 보았는데, 표준점수 55점 이하에 해당하는 점수가 나오셨다면 체계적인 훈련으로 LEET가 요구하는 사고방식을 내 것으로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제1라운드는 통과하셔야 여러분의 다른 전형요소를 어필할 수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출이 누적되면서 학생들의 적응도 역시 올라가고 있습니다. 2018학년도 시험은 객관적 난이도가 올라갔음에도 2017학년도에 비해 평균이 많이 내려가지 않았다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LEET 성적표에는 표준점수와 백분율만 표시됩니다. 상대평가 시험이라는 뜻입니다. 상대평가는 “다른 사람보다”내가 얼마나 더 잘 보았는가를 측정한다는 점에서, 이제는 LEET를 위해서 적성을 계발하기 위한 체계적인 학습이 필요합니다. 
언어이해 소개 

LEET 언어이해 영역에 대해 출제처에서 밝힌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영역의 성격 
-언어이해 영역은 인문, 사회, 과학ㆍ기술, 문학ㆍ예술 분야의 다양한 학문적 또는 학제적 소재를 활용하여 법학전문대학원 교육에 필요한 언어 이해 능력, 의사소통 능력 및 종합적인 사고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임. 

2) 수준과 범위 
-언어이해 영역은 전공 영역에 대한 세부 지식이 없더라도 대학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마쳤거나 마칠 예정인 수험생이면 주어진 자료에 제공된 정보와 종합적 사고력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문항을 구성함. 
-언어이해 영역은 출제 범위를 특정 학문 분야로 제한하지 않고 인문, 사회, 과학ㆍ기술, 문학ㆍ예술 분야의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폭넓은 독서 체험을 바탕으로 한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측정함. 

3) 평가틀 
인간의 본질과 문화에 대한 탐구와 설명을 목적으로 하는 인문적 텍스트 
사회 현상에 대한 탐구와 설명을 목적으로 하는 텍스트 
자연 현상, 기술공학에 대한 탐구와 설명을 목적으로 하는 텍스트 
문학, 음악, 미술, 영화, 연극 등 예술 분야와 스포츠 등을 내용으로 하는 텍스트 

나) 인지 활동 유형 
- 어휘(단어), 문장, 텍스트 수준에서 의미를 이해하고, 각각의 수준에서 대상을 그 구성 성분으로 분해하고, 그 부분간의 관계와 그것이 조직되어 있는 방식을 발견해 내는 능력 
- 주어진 자료들로부터 미루어 알 수 있는 정보나 결론을 도출해 내거나, 태도, 관점, 의도 등을 추론하는 능력 
- 텍스트의 내용과 형식, 사고의 과정, 반영된 현실에 대하여 내적·외적 준거를 바탕으로 그 정당성이나 적절성 또는 가치 및 우열에 대하여 평가하는 능력 
분석, 추론, 비판을 바탕으로 하여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 

4) 출제 원칙 
법학전문대학원 교육을 이수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언어능력, 의사소통 능력, 고차원적이고 종합적인 고등 사고력을 측정하도록 출제함. 
-정규 대학 교육을 정상적으로 마쳤거나 마칠 예정인 수험생이면 주어진 지문에서 제공된 정보와 종합적 사고력을 활용하여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출제함. 
-특정 분야의 세부적이고 심층적인 지식이나 내용을 알아야만 문제를 해결하는 문항은 제외함. 
-지문은 인문, 사회, 과학ㆍ기술, 문학ㆍ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통해서 독서 체험의 폭과 깊이가 평가를 통해서 반영될 수 있도록 제시함. 

FAQ 언어이해, 
그것이 알고 싶다. 

Q. 언어이해는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하는 시험이다 
A. 절대 아닙니다. 물론 문제풀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시험이 뭘 요구하는지도 모르는 채 무작정 많이 풀어보기 나중에는 “선생님, 문제를 아무리 많이 풀어도 점수가 안 올라요. 어떡하죠 이제 더 풀 문제도 없어요. 저는 안 되나봐요.”라며 펑펑 우는 학생들 작년에 너무 많이 봤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할까요. 머릿속에 해법의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언어이해에 원리가 어디 있냐고 합니다. 그저 ‘다독 다작 다상량’ 등등의 막연한 방법론이 대안의 전부인양 생각합니다. 저는 언어이해에는 확실한 원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리를 체화하고 나면 암기할 것은 딱히 없습니다. 다만 기출문제를 통해 체계적인 사고를 잡는 연습을 하고, 튼튼한 논리를 기반으로 양질의 문제에 대한 적응 연습을 해야 합니다. 

Q. 타고난 머리가 좋아야 한다 

A. ‘ 머리’의 정의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예전의 머리는 주로 암기력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시절에는 영어 단어, 수학 공식, 심지어는 시어의 의미까지 교과서나 자습서에 정리된대로 암기하는 것이 최고였습니다. 하지만 언어이해에서 요구하는 ‘머리’는 그런 종류의 능력이 아닙니다. 분석적으로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추론하고, 객관적인 비판이 가능한 사람, 언어이해는 바로 그런 사람을 찾아내기 위한 시험입니다. 그리고 ‘사고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학습과 훈련으로 길러지는 것입니다. 인습적인 사고방식을 과감히 버리고 변화에 적응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얼마든지 합리적으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Q. 배경지식의 범위가 너무 넓어서 손대기 어려운 시험이다 
A. 단락의 주제가 단락의 난이도를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과학에 관련한 단락은 어려울 수 있고, 쉬울 수도 있습니다. 법학이나 문학도 쉬울 수 있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단락의 주제와 상관없이 출제자가 단락을 어떻게 배치했으며, 그 안에 어떤 의도를 실어 두었으며, 글쓴이의 논증을 공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때때로 잘 알고 있는 주제를 접할 때 박식한 지식을 기초로 하는 결정을 하여 정답을 맞출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득점의 관건은 문단의 형식과 관점에 관한 분석능력에 있습니다. 자신의 지식을 기초로 한 결정은 글쓴이와 독자의 관점이 맞았을 때는 높은 성취도로 이어질 수 있지만, 글쓴이와 독자의 관점이 일치하지 않을 때는 오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하여 잘 모르는 주제가 등장했을 때 대응능력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약점이 생기기 때문에 언어이해에 적합한 접근법은 아닙니다. 시험에 대한 경험이 늘어나면서 수험생들은 가장 보편적인 단락의 형식에 대한 구조적 감각이 생길 것입니다. 그 결과 시험 출제자들의 관점과 구조를 자기 것으로 만들게 되겠죠. 그러면 여러분의 독해 점수가 급속히 향상되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Q. 언어이해, 한두 달 학원에서 바짝 공부하면 잘할 수 있다 
A. 강의를 처음 시작할 때 시간을 재고 기출문제를 풀어서 맞춘 개수를 적어두세요. 그리고 정말 실력이 올랐는지 시작할 때와 학원 수강을 마친 뒤의 점수를 비교해 보길 바랍니다. 두어 달의 시간은 언어이해에 대한 지식은 채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언어이해는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글쓴이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표현하는 시험입니다. 언어이해가 무슨 시험인지, 어떤 방식의 선택지를 출제자들이 선호하는지 정확한 방법론을 터득한 뒤 문제풀이 방식을 체화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언어이해는 하루아침에 벼락치기해서 될 수 있는 그런 종류의 시험이 아닙니다. 대신 꾸준히 실력을 갈고 닦은 자에게는 반드시 좋은 결과가 나오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Q. 언어이해, 정말 공부해도 점수가 오르지 않나요 
A. LEET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 언어이해를 두고 사람들이 많이 하는 오해입니다. 어느 정도 경험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라고 신념화한 경우도 많이 있고요. 수능 언어영역을 준비하던 시절부터 언어이해에는 일종의 ‘천재’ 신화가 있는 듯합니다. 주변을 보면 딱히 언어 공부를 많이 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언어 점수는 늘 잘 나오는 친구들, 꼭 한둘은 있거든요. 반면에 어떤 녀석은 학원도 다니고 시중의 문제집이란 문제집은 싹 긁어다 푸는데도 언어 점수는 늘 제자리이기도 하고요. 이런 학창 시절의 경험은 우리에게 언어능력을 측정하는 독해 시험에 대한 오해를 심어주었습니다. 언어는 학습보다는 타고난 감각이 더 크게 좌우하는 과목, 그래서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과목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 거죠. 
언어이해에서 측정하고자 하는 ‘적성’은 단기간에 쉽게 바뀌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매우 분명하게’ 적성으로 표현되는 독해능력도 배양이 가능합니다. 다만 지식 과목들에 비해 장기적인 시간이 걸리고, 무의식적 습관으로 굳어진 심리적 지향성을 극복해야 하기 때문에 단순한 자극으로는 쉽게 변화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그래서 적성 시험 대비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기존의 습관을 반복하는 것으로는 ‘변화’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학습이 유년기의 전유물은 아닙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새로운 지식과 사고를 향해 열려 있는 이는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다음 단계로 발전해 나가는 겁니다. 특히 언어이해는 공적 추론에서의 의사소통능력 자체를 측정하고자 합니다. 읽기의 수준이 질적으로 향상되기 때문에, 좀 더 논리적인 사유 체계를 요구하는 겁니다. 언어이해 준비를 위한 독해력 훈련은 여기서부터 시작하고, 저는 여러분에게 지금 이 시기에 필요한 상호작용을 제공하는 주체가 될 것입니다. 

Q. 독해력 향상을 위해서 기출문제는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A. 언어이해 학습에서 기출문제는 1차 텍스트로서 가장 중요한 분석의 대상입니다. 물론 한번 출제된 주제가 반복되는 일은 없습니다. 독해 시험의 특성상, 이미 나왔기 때문에 다시 나오지 않는 소재인 것은 맞습니다만, 기출문제에는 출제의 보편적 원리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기출문제를 통해 파악해야 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출문제의 Secret Key 
1. 기출문제를 통해 언어이해 문항원리를 파악하고, 발문의 유형을 체계적으로 재구성하고 머릿속에 문항 지도를 그려놓습니다. 
2. 출제자가 시험지를 작성하면서 사용하는 언어 체계에 익숙해지면 독해 속도가 올라갑니다. 
3.지문을 통해 지문구성원리를 파악하고, 원리를 적용하여 능률적으로 독해하는 방법론을 습득합니다. 
4. 지문은 검증된 좋은 글입니다. 기출문제 풀이 자체가 유용한 배경지식 습득 수단입니다. 

문제는 단순히 풀어봤더니 몇 점이 나왔다더라 하는 식의 표면적인 반복적 풀이는 시험 준비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강의를 하면서 만난 학생들이 종종 하는 말이 “기출문제를 몇 번 보고 나니까 정답이 몇 번인지 외워져서 풀이에 방해를 받는데, 그래도 기출문제를 반복적으로 보아야 하나요 ”였습니다. 이런 질문이 바로 평면적인 풀이법의 반복으로 인해 나타나는 권태감입니다. 그렇다고 딱히 더할 것도 없고 하니 언어이해 준비를 위해서 할 게 없다는 막연함을 느끼는 겁니다. 기출문제를 반복적으로 분석하실 때는 회차마다 목표를 달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간에 정답이 생각나는 것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중요한 것은 정답이라는 결론이 아니라, 읽기의 과정을 점검하는 것입니다. 지문의 구조가 명확하게 수용되어 답이 생각나는 것과, 지문의 구조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좌우지간 답이 몇 번이었다더라 하는 것은 분명한 질적 차이가 있습니다. 다음은 기출문제 활용의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기출문제 활용 매뉴얼 
최근 3개년간의 언어이해 기출문제를 입수하여 회차별로 풀어봅니다. 반드시 80분이라는 시간을 지켜서 푸셔야 합니다. 3회분의 점수를 평균한 것이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여러분의 기본실력입니다. 
기출문제를 문항 유형별로 분류하여 풀어봅니다. 문제를 풀어서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발문과 선택지 분석을 통하여 출제자의 사고 체계를 파악하는 것에 중점을 두셔야 합니다. 이 시기에는 강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본격적인 지문 분석에 들어갑니다. 독해력 향상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로,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독해 방법론을 습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강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지문 내용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단계입니다. MEET DEET 언어추론, PSAT 언어논리 ㆍ 상황판단 등 유사 기출문제로 확장하거나, 동일 소재를 다룬 단행본을 읽어보면서 시야를 넓히는 작업을 합니다. 

기출문제의 Secret Key 
1. 기출문제를 통해 언어이해 문항원리를 파악하고, 발문의 유형을 체계적으로 재구성하고 머릿속에 문항 지도를 그려놓습니다. 
2. 출제자가 시험지를 작성하면서 사용하는 언어 체계에 익숙해지면 독해 속도가 올라갑니다. 
3.지문을 통해 지문구성원리를 파악하고, 원리를 적용하여 능률적으로 독해하는 방법론을 습득합니다. 
4. 지문은 검증된 좋은 글입니다. 기출문제 풀이 자체가 유용한 배경지식 습득 수단입니다. 

기출문제 활용 매뉴얼 
최근 3개년간의 언어이해 기출문제를 입수하여 회차별로 풀어봅니다. 반드시 80분이라는 시간을 지켜서 푸셔야 합니다. 3회분의 점수를 평균한 것이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여러분의 기본실력입니다. 
기출문제를 문항 유형별로 분류하여 풀어봅니다. 문제를 풀어서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발문과 선택지 분석을 통하여 출제자의 사고 체계를 파악하는 것에 중점을 두셔야 합니다. 이 시기에는 강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본격적인 지문 분석에 들어갑니다. 독해력 향상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로,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독해 방법론을 습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강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지문 내용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단계입니다. MEET DEET 언어추론, PSAT 언어논리 ㆍ 상황판단 등 유사 기출문제로 확장하거나, 동일 소재를 다룬 단행본을 읽어보면서 시야를 넓히는 작업을 합니다. 

Q. 시험 대비를 위한 독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 장기간의 독서가 습관이 된 학생들은 확연하게 독해력이 튼튼합니다. 지식의 양이 많아서 이해력이 좋은 것도 있지만, 다양한 독서를 통해 형성된 유연성이 새로운 지식을 포용력 있게 받아들이는 데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독해를 잘 하는데 제일 중요한 자질이 바로 이 유연성입니다. 그리고 독서는 언뜻 생각하기에는 느린 듯하지만 가장 확실하고 강력한 독해력 양성 수단입니다. 따라서 수험을 위해 기출문제를 분석하는 학습과 독서는 함께 가야 합니다. 
기출문제 분석과 독서는 4월까지는 병행하는 것이 맞습니다. 기출문제 분석이 논리적인 분석틀을 빠르게 적용하는 수렴적 사고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둔다면, 독서는 다양한 생각을 담을 수 있는 마음의 그릇을 키우는 발산적 사고를 돕습니다. 추천도서 리스트를 참고하여 독서활동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도서 선택의 막연함을 덜고, 읽기라는 행위 자체를 즐겁게 하는 것은 답답한 수험에 좋은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 

독해를 위한 습관 
1. 상대방을 이해하는 읽기를 합니다. 
: 수용적으로 접근하되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할 수 있게 노력합니다. 
2. 시험을 위한 글읽기와 일상적인 글읽기는 다릅니다. 
-. 발문을 먼저 검토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접근방향을 정합니다. 
-. 지문의 언어로 생각합니다. 
-. 지문은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분석과 관찰의 대상입니다. 
3. 나와 글쓴이는 별도의 인격체입니다. 
: 나의 배경지식이 편견일 수도 있습니다. 섣부른 배경지식 사용을 자제합니다. 

독해를 위한 습관 
1. 상대방을 이해하는 읽기를 합니다. 
: 수용적으로 접근하되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할 수 있게 노력합니다. 
2. 시험을 위한 글읽기와 일상적인 글읽기는 다릅니다. 
-. 발문을 먼저 검토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접근방향을 정합니다. 
-. 지문의 언어로 생각합니다. 
-. 지문은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분석과 관찰의 대상입니다. 
3. 나와 글쓴이는 별도의 인격체입니다. 
: 나의 배경지식이 편견일 수도 있습니다. 섣부른 배경지식 사용을 자제합니다.


저자소개

저자 : 문덕윤

1. 성인 적성평가 독해 영역의 진정한 전문가입니다. 
● 메가로스쿨 LEET 언어이해 전임교수 

2. 합격하는 그날까지 여러분과 함께 하는 
교육 전문가입니다. 
● 메가로스쿨, 메가엠디 자기소개서 전임교수 
(로스쿨, 의치전원, 의대 학사편입, 약대) 

3. 대학 강의에서 학생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 한양대 로스쿨 준비반 언어이해 강사 

4. 로스쿨 진학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 <로스쿨 이야기> 저자 

5. 합격생들이 인정하는 최고 퀄리티의 문제를 출제합니다. 
● 문덕윤 언어이해 모의고사 출제 
● 3P 적중 모의고사 출제 

저서 
● LEET 언어이해 : 문덕윤의 언어의 정석 시리즈 
● 로스쿨 이야기 (문덕윤, 정연석 공저)


목차

Lesson 01 문단 단위 정리노트 연습 6 

Lesson 02 논증 지문 정리노트 연습 24 

Lesson 03 설명 지문 정리노트 연습 46 

Lesson 04 힌트가 있는 지문 정리노트 연습 66 


정답표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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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정법 핸드북 8판_정선균 저

  2. 헌법 엑기스 핸드북(3판)_저자 강성민

  3. 언어의 정석 Study Book LEET 언어이해 기본강의 교재 - 문덕윤 저

  4. LEET PSAT 적성시험 약점공략집 법학 - 김우진, 문덕윤 공저

  5. 헌법 엑기스 2판_강성민 저

  6. 행정법 엑기스 9판 - 정선균 저

  7. 노동행정법 4판 - 정선균 저

  8. 행정쟁송법 Digest - 길준규 저

  9. 테마 통계학 - 김대현 저

  10. 한 권으로 끝내는 1차 경영학 객관식 3판 - 이해선 저

  11. 언어의 정석 The Essential 세트 - 문덕윤 저

  12. 언어의정석 기출문제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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